인풋과 아웃풋 :: 마인드노드 (Mindnode : 맥, 아이폰 앱)

시간은 무엇보다도 정말 중요하다.

1분 1초가 중요해서.

신호등이 바뀔 때 뛰고. 빵빵거리는 차들이 생긴다.

우리는 많은 컨텐츠를 접한다.

그 중에선 자기발전에 관한 것들도 많이 본다.

독서, 그리고 유튜브 강의 등의 컨텐츠를 접한다.

 

사람의 기억력은 좋지 않다. 필요없다고 판단되는 정보를 빠르게 삭제한다.

어떤 연구에 따르면 단기기억은 20분만에 거의 사라진다고 한다.

그렇기에 우리는 옛날부터 기록을 해왔고, 지금도 기록하고, 컨텐츠화 한다.

 

나는 기억력이 좋지 못한편이다.

시간들여서 많은 책을 읽었지만 머릿속엔 그냥 전체적인 느낌외에 남는 것이 없었다.

내가 필요할 때 바로 꺼내쓸 수 있어야, 정말 읽었다고. 습득했다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중요한 것을 바로바로 꺼내쓰려면 크게발달한 IT기기들을 활용하면 좋다.

 

우리는 100만원 이상의 IT기기들을 가지고 있지만, 정작 그 가치만큼 활용하고 있는 사람은 많이 없다.

스마트폰으로 책을 읽으면 언제 어디서나 읽을 수 있고, 기록할 수 있고 바로 꺼내볼 수 있다.

스마트폰으로 마인드 맵을 그리면 복잡한 머릿속을 정리 할 수 있어서

내가 해야할 일이나, 중요한 일과 중요하지 않은 일.

그리고 책에 대한 생각과 메모, 등 많은 것을 기록 하고 바로 꺼내볼 수 있다.

필자가 쓰고있는 iPhone / MacOS App

한달에 연간 20달러이면 상시 사용가능하다니 가치에 비해 저렴하다고 생각한다.

이 앱 외에도 많은 마인드 맵 앱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컨텐츠의 인풋과 함께 기록하여 아웃풋을 만들었으면 좋겠다.

한 곳에 모아두고 바로바로 활용이 가능 했으면 좋겠다.

최근에 쓰고 있는 마인드맵 앱의 활용이 너무 좋다.

 

- 이 포스트는 제가 직접 App을 구입하여 사용한 리뷰입니다 -